주식 툴박스 #39: 거래대금 터진 첫 양봉 이후 3일선·5일선 단기 스윙 타점 잡는 법
거래대금 터진 첫 양봉 이후 3일선·5일선 단기 스윙 타점 잡는 법 주식 시장에서 강력한 호재와 함께 대량 거래대금을 터뜨리며 상한가를 가거나 장대양봉을 뽑아낸 주도주를 보면, 보통 20일 이동평균선까지 내려오는 깊은 눌림목을 기다리게 됩니다. 하지만 시장에서 가장 탄력이 강한 초특급 주도주는 20일선은커녕 10일선 근처에도 오지 않고, 단 2~3일간 짧게 숨을 고른 뒤 곧바로 2차 급등 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기준 없이 쫓아가면 고점에 물리고, 마냥 기다리기만 하면 시세를 통째로 놓치게 됩니다. 대량 거래대금이 실린 첫 기준봉이 나온 직후, 3일선과 5일선을 활용해 위험을 통제하며 단기 반등을 노리는 정석 스윙 매매법 을 정리해 드립니다. 📌 1. 3일선과 5일선 매매의 전제 조건: '압도적인 기준봉' 3일선·5일선 매매는 아무 종목에나 적용하면 안 됩니다. 평소 거래량이 적은 종목에서 이 선을 보면 지지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힘없이 무너집니다. 필수 조건 1: 32번째 글에서 다룬 당일 거래대금 최소 1,000억 원 이상(시가총액의 15% 이상)이 터진 첫 장대양봉이어야 합니다. 필수 조건 2: 역배열 바닥에서 억지로 올린 반등이 아니라, 박스권을 뚫어내거나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첫 양봉 이어야 성공 확률이 급격히 올라갑니다. 📌 2. 3일선 매매 타점: '초강세 대장주의 시가 갭 메우기' 장대양봉이 나온 다음 날 곧바로 적용하는 가장 공격적인 단기 타점입니다. 차트 패턴: 기준봉 다음 날 주가가 시초가부터 강하게 갭상승 출발한 뒤, 장중에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해 아래로 조정을 받습니다. 매수 타점 🟢: 주가가 3일 이동평균선(또는 전일 종가 부근)까지 내려와 터치할 때 분할 매수 로 1차 진입합니다. 이때 분봉 차트에서 거래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하락이 멈추고 횡보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손절 기준 🚨: 기준봉의 당일 고가를 크게 밑돌거나 3일선을 음봉으로 강하게 이탈할 경우 즉시 정리합니다. ...